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아 쎄라토 (문단 편집) == 여담 == 여담으로 SLX급 이상에는 브레이크가 강화돼 경량 알루미늄 소재의 대형 캘리퍼가 들어가며 [[ABS]]도 기본이다. 따라서 [[차급]]에 비해 제동력이 상당히 우수하다. [[현대 투스카니|투스카니]] 중에서도 V6 2,700cc 엘리사에나 탑재되는 경량 캘리퍼에 버금가는 물건이라, 준중형에서 모비스튠을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현대 그랜저/3세대|XG]] 2P보다 가볍고 [[현대 투스카니|엘리사]] 1P보다 저렴하다.] 썩어도 준치라고 했던가, 부자는 망해도 3년을 간다 했던가. 당대 기아 엔지니어들의 매니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는 부분. 이밖에 리어 스포일러, 스트럿바, 경량 서스펜션 등 순정으로 튜닝이 가능한 부품을 제공해 매니아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비록 플랫폼은 현대차와 공유하지만 차량의 성격은 1990년대 기술의 기아 이미지를 가진 마지막 세대의 차종이라 보면 된다. 상술한 5도어 해치백 모델인 "쎄라토 유로"도 나왔는데, 판매량은 당연히 저조했다. 대신 전후 무게배분이 환상적이라, 당시 [[현대 투스카니|투스카니]]와 양분하는 원메이크 레이스 경주용차로는 인기가 꽤 높았다. 그래서 카레이싱계에서는 쎄라토전이 별도로 열렸다. 당연히 유럽 포지셔닝을 위해 출시했고, 대한민국에서도 해치백 대비 팔리긴 했다. 참고로 대쉬보드 중간부분이 튀어나와 있어 상단에 내비게이션을 거치시 시야가 상당히 많이 가린다. 구형을 페이스리프트인 뉴 쎄라토로 개조하기 어렵다. 팔고 그냥 새로 사는게 낫다. 범퍼와 헤드라이트 모두 변경해야 하며 리어패널의 모양도 미묘하게 달라 범퍼교체만으로 작업하기 어렵다. 포르테 및 K3의 [[호주]] 수출용에는 쎄라토의 이름으로 나온다. 지역번호판을 장착한 쎄라토는 상당히 희귀하다. 쎄라토가 2003년 11월에 출시됐고, 이듬해 1월부터 전국번호판이 적용됐기 때문에 고작 2개월밖에 차이나지 않기 때문이다. 참고로 2003년에 잠시 시범 적용된 흰색 반사형 지역번호판을[* 2003년 9월부터 12월까지 전국번호판 출시 전 수도권 지역 한정으로 보급된 지역번호판인데, 흰색 바탕에 검정색 글자 형태였다. 하지만 야간에 빛이 반사되어 과속카메라에 식별되지 않는다는 문제점이 있어 3개월만에 보급이 중단되어 현재는 상당히 희귀하다.] [[http://naver.me/G8mBu5Rw|장착한]] 쎄라토가 목격된 바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쏘렌토R도 골프R도 아닌 쎄라토R.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사골 오브 사골 쎄라토R의 궁디.jpg|width=100%]]}}} || || 전면부 || 후면부 || ||<-2><#131e29> {{{#ffffff '''쎄라토 R'''}}} || 중국에서는 '쎄라토 R'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다. 물론 자가용이 아닌 [[택시]] 전용이지만 앞뒤 디자인이 풀 체인지 수준으로 바뀌고 스티어링 휠과 사이드 미러는 K3의 것을 쓰는데 정말 [[사골|사골 오브 사골]]이다. 이 차량의 전기차 버전이 바로 [[화치 300E]]다. 크로바미니카에서 1:34 스케일 모형으로 출시된 적이 있었으며 지금은 구하기 힘든 수준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